21희망재단, 뉴저지 어려움 겪는 6가정에 3000불 지원
21희망재단(이사장 변종덕·오른쪽 세 번째)이 지난달 28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히스패닉계 3가정, 아시안 2가정, 한인 1가정 등 총 여섯 가정에 총 3000달러를 전달했다. 이들은 자폐아를 키우고 있는 대만계, 실직한 서류미비자 싱글맘, 여러 자녀를 키우면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멕시코계 등이다. [21희망재단]희망재단 뉴저지 21희망재단 뉴저지 서류미비자 싱글맘 이사장 변종덕